랜섬웨어, 랩서스 그룹 공격 등 최신 보안 위협 및 한국 시장에 특화된 IBM X-Force 연구소의 보안 인텔리 전스와 권고사항을 살펴보고 성공적인 디지털 변혁을 위한 차세대 보안 전략 수립과 보안 관제 고도화 방안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SOAR/EDR/XDR 등 최신 보안 기술 기반으로 SOC 운영을 최적화하기 위한 접근법 및 솔루션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랜섬웨어를 비롯한 사이버 위협은 공격자들이 더 큰 수익을 얻기 위해 다양한 표적을 공격하기도 하고, 개인 정보나 기밀 정보를 탈취하여 높은 협상 금액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오픈소스의 취약점인 Log4j를 이용한 랜섬웨어가 나타나기도 하여 우리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컴볼트의 랜섬웨어 보호 및 복구 프레임워크를 통해 사이버 위협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알아봅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보를 손쉽게 확산할 수 있는 오늘날 환경에서는 사이버 위협 또한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이로 인해 누구나 위협의 대상이 될 수 있어 긴밀한 관제와 분석, 대응이 필요합니다. 은밀한 채널에서 산발적으로 출현하는 위협에 대응하려면 위협 정보가 생산되는 신규 채널을 발굴하고 해당 채널에서 수집된 각기 다른 형태의 데이터를 분석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방대한 데이터를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분석가의 노력이 요구되는 실정입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다양하고 방대한 위협 데이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 대응하기 위한 S2W의 전략을 소개합니다.

클라우드로 전환 시대, 복잡해지는 환경에 직면한 기업은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보호하기 위한 최적의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기술에 기반하여, 안전한 접근, 자동화된 통합 SIEM 및 XDR를 통한 공격 방지, 멀티 클라우드 리소스 보호, 인텔리전스를 통한 중요한 데이터 보호 및 내부 위험 관리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서 클라우드 시대에 적합한 전략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1980년대 본격적인 IT 시대가 도래한 이후 현재에 이르러 눈부신 발전이 있었지만 동시에 Ddos공격부터 랜섬웨어까지 수많은 사이버 공격과 취약점이 발생하고 진화하였습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온프로미스 시스템부터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IT환경이 미지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사용자의 개입을 최소화한 자가학습AI를 활용하여 이러한 위협에서 시스템을 보호하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업무환경이 점차 클라우드로 확장됨에 따라 공격은 점차 다양해지고, AI를 활용하는 악성코드등 공격은 점차 지능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엑스트라홉의 ‘리빌엑스’ 솔루션을 활용하여 멀티-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워크로드의 가시성 확보하고 지능화 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보안 전략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한 해 보안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세계 최대 보안 콘퍼런스 RSAC 2022. 글로벌 보안 매체 더 리더블(The Readable)이 총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올해 RSAC를 찾아 기조연설과 트랙 세션, 전시회 등을 직접 취재했습니다. 보안 분야 세계 최정상급 민·관 전문가들이 말하는 주요 이슈는 무엇이고 부상하는 위협은 무엇인지 요약해 전달합니다.